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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눈을 감지 못해서

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(風磬)의 물고기가, 자신이 내는 건 소리가 아니라 '깨어 있음'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 이야기.
눈을 감지 못해서
💭 생각거리 · 당신이 눈 붙이지 못하고 버틴 밤들이, 누군가에겐 깨어 있으라는 맑은 종소리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