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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골무는 안으로만 패인다
바늘도 실도 못 잡는다며 스스로를 쓸모없다 여기던 골무가, 실은 손끝 대신 찔려온 방패였음을 안쪽에 쌓인 자국으로 깨닫는 이야기.
💭
생각거리
· 누군가의 손끝이 멀쩡한 건, 보이지 않는 안쪽에 대신 찔린 자국을 쌓아둔 누군가 덕분일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