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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 캐릭터

잊은 자리마다, 숲

도토리 숨긴 곳을 자꾸 잊어 스스로를 탓하던 다람쥐, 그 건망증이 실은 온 산에 참나무를 심고 있었다.
잊은 자리마다, 숲
💭 생각거리 · 잊었다고 없어진 건 아니다. 어떤 망각은 소리 없이 자라 누군가의 숲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