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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세 번째 숫자의 쓸모

바코드 맨 끝에 붙은, 아무 뜻도 없다고 놀림받던 마지막 숫자가 실은 모두의 실수를 잡아내는 검산 담당임을 밝히는 이야기.
열세 번째 숫자의 쓸모
💭 생각거리 · 세상엔 스스로 값을 만들지 않고, 남들의 값이 틀리지 않았음만 조용히 지키는 자리가 있다. 검산은 눈에 띄지 않을 때 가장 잘한 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