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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거리

묶은 채로 떠올랐다

풍선 끝 작은 매듭은, 누군가 불어넣은 숨을 평생 입에 문 채 단 한 번도 내쉬지 못한다.
묶은 채로 떠올랐다
💭 생각거리 · 누가 불어넣어 준 그 숨을, 나는 지금 얼마나 오래 매듭처럼 물고 버티는 중일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