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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움푹한 자리마다, 하나씩

색도 없고 우둘투둘해 제일 못났다 여기던 종이 계란판이, 자기 굴곡이 실은 남을 받치려 파인 자리였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.
움푹한 자리마다, 하나씩
💭 생각거리 · 결점처럼 보이던 굴곡이, 실은 누군가를 받치려 파인 자리였다. 당신의 우둘투둘도, 어쩌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