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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나누는 건 반찬뿐입니다

급식판 한가운데 낮은 칸막이는 반찬은 갈라도, 마주 앉은 아이들은 한 번도 가르지 못한다.
나누는 건 반찬뿐입니다
💭 생각거리 · 무언가를 나누는 자리에 평생 서 있어도, 사람까지 나눌 필요는 없으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