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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딸깍, 겨울을 데웁니다

굳어야만 열을 내는 재사용 손난로가, 온기를 다 주고 딱딱해진 뒤 봄에 누군가의 손길로 다시 말랑하게 되살아난다.
딸깍, 겨울을 데웁니다
💭 생각거리 · 가진 온기를 다 내주고 딱딱하게 굳어버려도, 당신을 아끼는 누군가는 기어이 다시 말랑하게 데워 놓습니다. 굳음은 끝이 아니라, 다음 겨울을 위한 잠깐의 쉼이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