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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안 불려서, 다행이었습니다

트렁크 맨 밑 어둠 속 스페어타이어가, 평생 딱 한 번 불려 나간 비 오는 밤 이야기.
안 불려서, 다행이었습니다
💭 생각거리 · 준비된 채로 조용히 안 쓰이는 것도, 누군가를 지키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. 당신 곁에도 그런 스페어가 하나쯤 있을지 몰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