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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식지 않으려, 하루를 버텼습니다

늦게 오는 식구를 위해 이불 밑에 밥 한 그릇을 온종일 데워두는 아랫목이, 자기가 식는 줄도 모르고 온기를 붙든다.
식지 않으려, 하루를 버텼습니다
💭 생각거리 · 당신이 문을 열기도 전에, 누군가는 당신 몫의 온기를 하루 종일 붙들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