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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주인이 없어서, 남았습니다

탕비실 냉장고 맨 뒤 유통기한 지난 소스가, 필요해서가 아니라 '치울 책임자'가 없어서 3년째 살아남은 이야기.
주인이 없어서, 남았습니다
💭 생각거리 · 남아 있다고 다 필요한 건 아니더라. 당신의 팀에도 '치우자'는 말이 무서워 그냥 둔 것—혹은 그냥 둔 사람이, 맨 뒤에 있진 않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