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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
딩동, 은 배웅입니다

눌릴 때마다 누군가를 집으로 보내지만 정작 한 번도 내려본 적 없는 버스 하차벨이, 종점의 밤에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소리를 듣는다.
딩동, 은 배웅입니다
💭 생각거리 · 오늘 당신을 집으로 보내준 작은 소리에게도, 돌아가 쉴 자리가 있었을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