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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이야기
잘 떨어져야, 다 나은 거예요
까진 무릎에 붙은 반창고가, 언젠가 자신이 떨어지는 날을 두려워하다 그날이 곧 '다 나은 날'임을 깨닫는 이야기.
💭
생각거리
· 곁에 오래 붙어 있는 것보다, 제때 잘 떨어져 주는 게 사랑일 때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