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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가만있으면, 없는 사람입니다

움직여야만 불을 켜주는 복도 센서등 앞에서, 야근하는 직원은 자기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려 자꾸 팔을 휘젓는다.
가만있으면, 없는 사람입니다
💭 생각거리 · 우리는 언제부터 '일하는 것'이 아니라 '움직이는 것'을 증명하며 밤을 버티게 됐을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