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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럽힌 게 아니라, 붙잡은 거예요

놀이기구만 타면 어지럽다고 원망받던 귓속 '세반고리관'이, 사실은 매 순간 나를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온 균형의 파수꾼이었다.
어지럽힌 게 아니라, 붙잡은 거예요
💭 생각거리 · 다음에 핑 도는 순간이 오면, 그건 고장이 아니라 평소 당신을 지켜온 귓속 균형계가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