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만화방
따뜻한 이야기

느려서, 그 말이 안 식었어요

아무도 편지를 넣지 않는 골목 어귀 낡은 우체통이, 휴대폰 없는 할머니에게 갈 손편지 한 통을 품으며 자신의 '느림'이 왜 필요한지 깨닫는 이야기.
느려서, 그 말이 안 식었어요
💭 생각거리 · 가장 빠른 안부보다, 손끝으로 꾹꾹 눌러 쓴 느린 안부가 더 오래 따뜻할 때가 있습니다. 오늘은 누군가에게 천천히 도착할 한마디를, 느리게 써보는 건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