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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화풀이인 줄 알았는데, 두 번째 기회였어요

손님들이 짜증날 때마다 툭툭 눌러대는 키오스크 구석의 '뒤로' 버튼, 늘 실수의 화풀이 대상이라 서러웠지만 사실은 다시 고를 기회를 여는 유일한 자리였다.
화풀이인 줄 알았는데, 두 번째 기회였어요
💭 생각거리 · 되돌리는 건 실패가 아니라, 다시 고를 용기예요. 오늘 당신에게도 '뒤로' 버튼 하나쯤 있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