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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/현실

부산스럽다더니, 그게 자유였어요

온종일 마우스를 톡톡 밀어 초록불만 켜두는 재택 감시용 마우스 흔들개가, '가만있질 못한다'는 핀잔 속에서 실은 주인의 낮잠과 저녁과 병원을 지켜온 이야기.
부산스럽다더니, 그게 자유였어요
💭 생각거리 · 우리가 그토록 확인하는 그 초록불—당신이 보고 있는 건 '일'인가요, 그저 '켜진 불'인가요?